모니카 과거 젊은시절 희귀사진

춤 천재들의 전례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는 엠넷 스트릿우먼파이터. 특히 각 크루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리더들에게 대중들이 열광하며, 그녀들은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프라우드먼의 모니카 역시 뛰어난 춤 실력과 더불어 묵직하고 냉정한 카리스마로 리더십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우파 시청자 대다수가 모르고 있는 그녀의 젊었던 20대 시절의 과거 희귀 사진들을 모아봤다.

 

 

모니카

본명 : 신정우

나이 : 1986년생 36세

학력 : 서경대학교 패션디자인 학사

 

 

● 이 언니 참 열심히 살았네

먼저, 참 열심히도 살아온 모니카의 존경스러운 경력을 간략하게 정리해본다.

 

- 고1때 박진영이 진행하던 '영재 발굴 프로젝트' TV 프로그램을 보고 춤의 매력에 빠져 신촌의 한 댄스학원을 다니게 됨

- 대학에서 디자인 전공 후 26살때까지 패션업계 회사에서 일함

- 21살때 댄스팀에 들어가 패션회사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주말마다 춤을 췄다고 함

- 일이 지루하다 느껴져 패션회사를 관두고 댄스강사로 일하기 시작, 처음에는 다이어트 댄스 강사로 일함

- 2011년 26살때 스타킹 출연

- 본격적으로 아티스트 백업 댄서로 활동하며 유명해짐

- 다이나믹듀오, 크러쉬, 제시, 지코, 치타 등과 협업
- JBL 스피커, 데스페라도 맥주, 버버리 CF 광고 출연

- 스튜디오 차리고 본격 후배 양성

- 현 OFD 댄스 스튜디오 대표 

- 동서울대 공연예술학부 외래교수

-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학과 걸스힙합 교수

- 현재 상명대 평생교육원 실용무용과 교수

- 과거 몬스터우팸 크루 소속

- 현재 프라우드먼 리더

 

 

● 20대 시절의 모니카

모니카 귀염뽀작 20대 시절 사진.

사람들이 모니카의 닮은꼴 연예인으로 배우 강하늘을 꼽던데, 눈두덩이에 아이홀이 생기기 전 20대 초반의 모습을 보니, 정말 강하늘을 쏙 빼다 닮은 모습니다.

 

 

 

● 2011년, 스타킹에 어쩐일로?

10년 전, 과거 2011년 당시 나이 26의 나이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여자 장우혁으로 출연했던 모니카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과거 영상을 보니 모니카 쌤 참 열심히도 살아왔다.

당시 모니카는 2011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의 댄스배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미모의 아마추어 댄서로 나왔다.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고, 그 당시 화제를 모았던 장우혁의 핑거 댄스를 재현했다. 

 

 

 

● 2015년 몬스터우팸 소속 시절

스우파 3화에서 허니제이와 배틀한 모니카의 춤 스타일로 호불호 갈리면서 실력에 대한 의문을 품을 사람들이 많던데, 참고로 몬스터우팸 소속 시절의 배틀 영상이나, 예전 배틀 영상들 보면 모니카는 리얼 배틀러였다. 지금은 예전 배틀러 시절 때의 영상과는 다른 스타일로 영역을 더 확장한 거 같아 대단하게 보이는 거고.

 

 

 

● 2014년 크러쉬 Hug Me 뮤비

뮤비 속 크러쉬와의 단독샷으로 시선 강탈하는 모니카, 2014년도 그녀 나이 29일 때다. 

 

 

 

● 2015년 치타 My Number 뮤비

할리퀸이 연상되는 스타일링을 하고2015년 치타 뮤비 속 백업을 했던 모니카다.

 

 

 

● 버버리 패션 브랜드 광고 모델 시절

비교적 최근 활동 사진이다. 엑소 백현과 함께 버버리 디지털프로젝트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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