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우먼파이터 엠마 방송중 포착된 귀여운 버릇은?

 

너도나도 스우파 과몰입 중인 가운데,

본인의 최애픽은 스트릿우먼파이터의 비쥬얼 댄서로 사랑받고 있는 엠마 댄서다.

구릿빛 태닝한 센언니 댄서들 사이에서 새하얀 피부와 한줌허리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리여리한 몸매로 비주얼 뽐내고 있는 원트의 엠마, 스우파 방송 중 포착된 그녀의 귀여운 버릇을 알아보자. 

 

본명 : 송혜민

나이 : 2000년생 22살

학력 : 서울예고 졸업

엠마 인스타 : @eemmasong

 

 

허리가 한줌이다.

그녀의 인기 비결이 단지 외모 뿐 때문만은 아니다.

22살 어린 나이임에도 실력으로 씬에서 정평난 엠마는 방송에서도 저세상 관절로 차원이 다른 춤실력을 선보이고 있으니, 그녀의 인기가 날로 상승할 수밖에.

 

 

그녀의 인기를 보여주듯이 엠넷과 MBC는 현아 핑퐁 무대와 키의 Bad Love 무대 뒤 그녀의 백업 직캠까지 선보이고 있다.

현아이던 핑퐁 무대의 '엠마 직캠'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는 무려 370만을 넘었다.

이건 뭐 가수보다 댄서가 인기가 더 많다.

 

 

● 스우파 속 엠마의 귀여운 버릇

 

여기서 잠깐, 그녀에게는 사랑스러운 버릇이 있다.

스우파 방송 중 리액션 장면에서 포착되고 있는 그녀의 귀여운 버릇은?

바로 메롱하는 표정.

 

 

귀여운 건 확대해서 한번 더 보자

 

 

난처한 상황일 때도

놀란 상황일 때도 메롱.

긴장했을 때도 메롱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없기?

 

 

 

분량은 아쉬워도 이렇게 가끔 리액션 장면만 잡혀줘도 엠마 입덕 팬은 그저 기쁘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메롱.

실제 팬들과의 소통에서 보여주는 성격도 매우 밝고 순둥순둥 하다.

 

 

 

그녀의 귀여운 메롱 캡쳐 사진들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스우파 제작진님들아, 엠마 좀 많이 많이 잡아주라.

 

춤을 사랑하는 그녀 엠마.

엠마에게 입덕한 당신이라면, 그녀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사실들도 짚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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